인사말

인사말

반갑습니다.

효마을사람들 홈페이지를 방문해주셔서 감사합니다.
우리 효마을사람들은 어르신의 권익보호와 삶의 질 향상으로 긍정적인 인생관 형성에 기여하기 위하여 
맑은 마음, 밝은 마음, 훈훈한 마음으로 내 부모님처럼 모시겠습니다.

가정과 자식을 위해 헌신적인 삶을 살아오신 우리의 부모님.
이제는 우리가 부모님의 편안한 노후를 책임져야 할 때입니다.

내 집처럼 편한 곳은 없습니다.

효마을사람들은 또 하나의 가족이 되어 보호자가 안심하고 어르신께서 편안한 케어를 받는 것을 최우선의 가치로 생각합니다.
모든 어르신들께 선진화된 1:1 맞춤형 돌봄 서비스를 제공하여 가정에서 가장 편안하고 아름다운 노후를 보내실 수 있도록 정성을 담은 큰 걸음으로 여러분의 부모님 곁에 다가설 것을 약속 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원장 김영동